◆한국예탁결제원, 법무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총 1억원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5일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청소년 범죄예방과 재범률 감소를 목표로 법무부와 함께 2018년 서울보호관찰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적용을 시작으로, 2019년 보호관찰 청소년 수강명령 분야, 2021년 보호관찰 청소년 패널회의, 2022년 보호처분 청소년 패널회의로 점차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청소년비행예방센터(청소년꿈키움센터) 교육생 대상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전국 18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통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 중심의 형사사법 체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피해자의 권리회복과 가해자의 건전한 사회 구성원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KSD나눔재단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청소년 사범의 재범률 감소와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 법무부 장관상,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美 오리건 UAS AC와 MOU 체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오리건 UAS 액셀러레이터(Oregon UAS Accelerator)'와 국내 방산·드론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한투AC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방산, 드론, 로보틱스, 듀얼유즈(민군 겸용 기술)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미국 현지 실증 및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여현 한투AC 대표와 조셉 와이노(Joseph Wyno) 오리건 UAS 액셀러레이터 대표는 국내 혁신 벤처기업의 미국 진출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투AC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위한 미국 실증 관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건 UAS 액셀러레이터는 펜들턴(Pendleton) 거점의 무인항공시스템(UAS)·로보틱스·자율시스템·듀얼유즈 특화 액셀러레이터다.
앞서 오리건 군사부(Military Department)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 훈련 및 대드론 실증 수요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왔다. 중소기업 혁신 연구(SBIR)·중소기업 기술이전(STTR) 등 미국 정부의 비희석성 R&D 자금 조달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둔 국내 테크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12개 대학·16개 동아리에 장학금 지급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국내 대학 투자동아리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9회 IVY(Investment for Valuable Youth) Club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6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해 예비 금융인으로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앞서 8주간 진행된 'IVY Club 모의투자대회' 우수 동아리 시상식을 비롯해 16개 참가 동아리의 활동 보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현직 펀드매니저들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IVY Club 장학제도'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청년 금융인재 육성과 대학 투자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2회(1월·7월)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9회 차에는 총 12개 대학의 16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서울대(SMIC·SNUVALUE) ▲연세대(YIG) ▲고려대(KUVIC·RISK) ▲서강대(SRS·SWIC) ▲성균관대(STAR) ▲한양대(HYFE·STOCKWARS) ▲이화여대(EIA) ▲카이스트(KFAC) ▲부산대(SMP) ▲가천대(GIC) ▲광운대(KWUSFI) ▲동국대(RICH)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