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14개 회원사와 한사랑마을 봉사활동
금융투자협회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14개 회원사 및 금투협 임직원 55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또한 금투협은 배수로 정비, 생활실 개선 등 한사랑마을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도 전달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은 기존에 금투협 단독 활동을 넘어 금융투자업계가 함께하는 업계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해가 지날수록 동참하는 회원사가 더 늘어나는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의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생활실 청소, 식사 보조,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 등을 통해 한사랑마을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하는데 힘을 썼다. 아울러 이용자들과 함께 롯데월드 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래에셋증권,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던 대회인 만큼, 올해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M-STOCK'에서 가능하다.
대회는 총상금 5000만원 규모로, 수익률·수익금·승률 3개 리그로 운영된다. 매월 월별 시상과 연말 리그별 챔피언 선정 등을 통해 총 13번의 1등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챔피언 대담 세미나'는 수상자들의 투자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단순한 수익 경쟁을 넘어 투자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M-STOCK 내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대회 참여 전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활용 전략, 선물옵션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기본·심화·실전 단계별 콘텐츠로 구성해 제공한다.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진행…올해 두번째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진행했으며 윤병운 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매 행사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참여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여 2023년에 대한적십자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00 IT ETF' 순자산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IT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기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은 3조2245억원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30.4%를 기록다. 반도체와 IT 대형주 강세가 해당 ETF 성과에 작용하였다. 수익률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지난 4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순자산 3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같은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TIGER 200IT레버리지 ETF'는 같은 기간 738.3% 상승하며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IT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지며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TIGER 200 IT ETF'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정보기술(IT) 섹터에 해당하는 16개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16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스퀘어(21.8%), SK하이닉스(21.2%), 삼성전기(18.0%), 삼성전자(17.4%) 등으로, 상위 4개 종목 비중이 약 78%에 달한다. 이와 함께 이수페타시스, LG이노텍, 삼성SDI 등 AI 인프라 확산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도 편입하고 있다.
구성 종목 가운데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16일 기준) 703.1% 상승하며 코스피 전체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LG이노텍과 SK스퀘어도 각각 356.1%, 307.9%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SK하이닉스(265.9%), 삼성전자(186.1%)의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반도체뿐 아니라 AI 서버, 고성능 패키징, 전자부품 등 국내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