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병상 추가 개소해 총 126병상
곽병원(병원장 곽동협)이 이달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했다.
곽병원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 사회의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병동 확대를 추진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도 전문 간호 인력으로부터 24시간 전담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감염 위험을 줄이고 가족의 간병 부담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환자 중심 입원 시스템이다.
이번에 62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추가 개소함에 따라 기존 내·외과계 64병상과 함께 총 126병상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곽병원은 2018년 10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현재 총 100여 명의 간호 인력이 24시간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동 침대와 환자 모니터링 장비 등 각종 시설과 장비를 개선해 한층 전문화된 입원환경을 갖췄다.
곽동협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치료 만족도와 입원 편의를 높여 환자와 보호자 모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원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효율적인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