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영 연세대학교 교수 특강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19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권수영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를 연다.
달서구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저출생과 만혼·비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부모세대의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날 권 교수는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 가족 관계 속 공감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의미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 특히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이 청년세대의 결혼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강에 앞서 결혼친화서포터즈가 참여하는 결혼장려 홍보캠페인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포토존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달서평생학습플랫폼) 또는 전화(053-667-3542)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달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한 후, 결혼특구 선포와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결혼에서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부모공감토크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는 축적된 정책 경험과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결혼·출산·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