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AAA등급 채권 특판…매수 수익률 年3.8%
키움증권은 AAA등급 한국수출입은행 채권을 매수수익률 연 3.8%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채권명은 한국수출입금융 2605사-이표-92(종목코드: KR380808GG58)으로 올해 8월 18일 만기인 은행채다.
한국수출입금융 2605사-이표-92 채권에 대한 민평금리는 현재 연 2.78%이다. 키움증권은 민평금리보다 높은 금리인 연 3.80%에 판매한다. 배당소득세와 주민세를 원천징수한 세후수익률은 연 3.33%로 제시됐다.
만기일에 한꺼번에 이자와 액면금액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만기일(2026년 8월 18일)까지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비상장 채권으로, KRX장내채권시장에서 중도 매도가 불가능하다.
◆KB證, 고객센터 2026년 '우수 콜센터' 4년 연속 선정
KB증권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에서 자사 고객센터가 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KSQI는 고객이 기업의 상담·응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KB증권 고객센터는 상담 품질관리와 고객 중심의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증권 고객센터는 고객 문의 내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쉽고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상담 내용을 분석하는 STT(Speech-to-Text) 기반 상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상담 내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상담 모니터링 및 코칭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VOC(Voice of Customer)와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 품질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한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순자산 6천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6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4971억 원에 달한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ETF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까지 더할 경우 추가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만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아 절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