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일 트레일러닝 대회에 1천여명 참가
지난 16~17일 열린 대구 유일의 트레일러닝 대회인 '제2회 KIS 트레일러닝' 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대구산악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긴 코스인 40㎞에 이인식 씨가 4시간56분11초로 남자 참가자 중 1위로 골인했다. 여자 참가자 중에서는 이현주 씨가 6시간16분18초로 1위를 차지했다. 40㎞ 코스는 대구스타디움서편광장을 출발, 유건산과 망월산, 성암산, 진밭골을 거쳐 다시 대구스타디움서편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24㎞ 코스 남자부문에서는 지명규 씨가 2시간 47분59초로 1위를 기록했고, 여자부문은 나아름 씨가 3시간46분4초로 1위가 됐다. 가장 짧은 13㎞는 박형철 씨가 1시간22분35초로 남자 부문 1위, 허소정 씨가 1시간34분48초로 여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KIS 트레일러닝'은 대구에서 열린 유일한 트레일러닝 대회로 지난해 12월 처음 열렸다. 1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6일 사전 몸풀기 및 키즈 트레일 러닝 대회와 17일 본 경기로 나눠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