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간 일정 예방점검 수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경북 울진의 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20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하고 약 39일간의 일정으로 제2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한울2호기는 3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과 원자로 용기 내부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