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물량 63% 감소 등 시장 회복세
현대건설, 야음동 일원 총 753가구 공급 등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 주요 지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잔여 가구 선착순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14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2월 3천811가구를 기록했던 울산 미분양 물량은 올해 1월 기준 1천402가구로 약 63.21% 줄었다. 거래량 또한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 2월 기준 부산·울산·경남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천656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69%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과 맞물려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동·호 지정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44층 규모로,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 등 총 753가구로 구성된다.
분양 조건은, 전체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책정했다. 일부 세대에 한해 별도의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
현대건설에서 따르면, 단지는 선암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야음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울산대교를 이용해 온산 국가산업단지(SK, S-Oil)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내부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