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FANDING)이 서울 홍대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1일 팬딩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굿즈 판매 중심의 기존 행사에서 벗어나 작품 속 가상 세계 '츠쿠요미'를 현실 공간으로 구현한 몰입형 콘텐츠 형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일 평균 방문객은 약 700명 수준이었으며 주말에는 하루 최대 1000명 이상이 몰렸다.
현장에서는 입장객들에게 제공된 '츠쿠요미 이벤트 퀘스트 팜플렛'을 기반으로 스탬프 랠리와 미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공간 곳곳을 직접 탐험하며 작품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공간은 4면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적용된 '몰입존'이다.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 연출을 통해 작품 속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며 실제 공연장과 유사한 현장감을 구현했다. 관람객들이 현장에 비치된 응원봉을 흔들며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도 연출됐다.
이 밖에도 캐릭터 음료 및 쿠키와 연계한 '황금 휴쥬를 찾아라' 이벤트, 팝업 한정 랜덤 뽑기, 실시간 라이브 메시지 월, 포토이즘 프레임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팬덤 이용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 유입도 이어지며 홍대 일대의 문화 체험 콘텐츠로 입소문을 탔다.
팬딩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특정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까지 아우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현재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