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부부 함께 즐긴 이색 태교 프로그램
개원 12주년 맞은 여성아이병원(대표원장 이동혁)은 지난 26일 월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병원 직원, 임신 부부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 아빠 태교 운동회 아가야 놀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7회째인 '아가야 놀자!' 행사는 임신 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배 속 태아에게는 즐거운 태교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산전 교육에서 벗어나 운동회 형식을 접목한 이색 태교 프로그램으로, 임신 부부가 함께 웃고 즐기며 교감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부부가 함께 호흡을 맞춰 참여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임신 기간 중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다.
또한 임신부가 알아야 할 건강상식과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낸 '임산부 골든벨'은 재미와 정보 전달을 동시에 이뤄졌다. 이날 치열한 경쟁 끝에 강유진·임연수 부부가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벨을 울렸다.
이동혁 대표원장은 "아가야 놀자! 태교운동회는 임신 부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건강한 태교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아이병원은 앞으로도 임신·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와 가족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