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을사업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가능해져
새마을재단 " 새마을ODA 새로운 모델 기대"
새마을재단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준외교공관 지위를 부여받았다.
14일 새마을재단에 따르면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중앙아프리카공화국대통령 취임식에서 실비 바이포 테몽 외교장관을 만나 외교 협정에 서명하고, 외교장관 방한시 만남을 약속했다.
이 외교 협정으로 새마을재단은 외교공관에 준하는 특권과 면제를 부여받았으며, 현재 추진 중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을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새마을재단은 지난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실비 바이포 테몽 외교장관을 만나 새마을운동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만남에는 지난 2023년부터 새마을재단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가변혁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서중호 아진산업 회장도 참석해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새마을재단은 아진산업과 2023년부터 중아아프리카공화국 국가변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통령 산하 새마을위원회를 설립하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가변혁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실비 바이포 테몽 외교장관은 "대통령께서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며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민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큰 희망을 꿈꾸고 있다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대한민국과 같은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새마을ODA 새로운 모델이다.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은 다른 국가에도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