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택관 지회장 45년 헌신 인정…이종정 부계면협의회장 표창패 수상
대구 군위군새마을회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기념장과 표창패를 대거 수상했다.
지난 11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4명은 지역 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로 기념장 및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 지회장은 45년 간 새마을운동에 헌신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기념장을 받았다.
문희숙 의흥면새마을부녀회장과 홍애신 부계면새마을부녀회장도 각각 43년, 42년 간 봉사 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기념장을 수상했다.
또한 이종정 부계면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 회장은 환경정비, 자원재활용,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