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

입력 2026-04-22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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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3호. 상주 8호 회원. '지속적 나눔실천 약속'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가운데)이 22일 상주시청에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갖고 공식 회원으로 등록됐다. 상주시 제공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가운데)이 22일 상주시청에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갖고 공식 회원으로 등록됐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의회 안경숙(64) 의장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 회원이 된 안 의장은 22일 상주시청에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사례로 꼽힌다.

이번 가입으로 안 의장은 경북 203호이자 상주 8호 회원이 됐다. 3선 시의원인 그는 지역 정치권에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 의장을 비롯해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