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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76) 서울냉동공조 대표는 최근 경북 영주 대영고등학교를 방문,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1973년 영주 지역 최초로 '서울냉동'을 창업한 이 대표는 54년차 현역 대표를 맡고 있는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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