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20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국립공원 자원활동가로 지속 가능한 환경보존 모델 구축하겠다 " 다짐
황호준(58) 전국국립공원자원활동가 회장 겸 경주국립공원 서라벌자원봉사단장이 20일 'K-자원봉사 핵심 리더 200인'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선정한 이들 리더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K-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공식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황 단장은 2005년 포스코 자매마을 의료지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20년 이상 각종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국립공원자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산불예방과 국립공원 내 자생식물을 식재하고 외래식물은 퇴치 및 제거하는 건강한 생태계 보존활동에 앞장서 왔다.
황호준 단장은 "이번 핵심 K-자원봉사 핵심 리더 선발을 계기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국립공원 자원활동가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환경보존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