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뜰리:예' 부스 운영 수익 105만2천50원 전달
경북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사장 전준영)은 지난 20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맛뜰리:예' 음료·간식 판매 부스 수익금 105만2천50원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예천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도민체전 기간 동안 조합이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료 6종과 간식 6종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전액 기부됐다.
조합은 준비 과정 중 전직 호텔 셰프로부터 레시피를 전수받아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스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
전준영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부스가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어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