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경북금융본부, '희망나눔 베이커리' 제빵 봉사

입력 2026-04-14 14:43:30 수정 2026-04-14 1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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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경북금융본부 임직원들이
Sh수협은행 경북금융본부 임직원들이 '희망나눔 베이커리' 제빵 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Sh수협은행 경북금융본부 임직원들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나눔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정오 Sh수협은행 경북금융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2명은 대한적십자사 제빵봉사원들과 함께 소시지빵·초코머핀 등 800여개의 빵을 직접 만들었다. 또, 50만원 상당의 과일과 과자를 함께 후원했다. 이날 만든 빵은 후원 물품과 함께 지역 내 모자보호시설과 이주여성쉼터, 중증장애인복지시설 등 3곳에 전달됐다.

한정오 본부장은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