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대구서부지사 방문 산재 예방 사업 검토

입력 2026-04-09 1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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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 위한 현장경영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세진도 찾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지난 8일 대구서부지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한국안전보건공단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지난 8일 대구서부지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한국안전보건공단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지난 8일 대구서부지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지난 8일 대구서부지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한국안전보건공단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지난 8일 대구서부지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한국안전보건공단 제공

이어 김 이사장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세진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주요 공정과 설비를 직접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공단의 재해예방 사업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피고, 현장 맞춤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안전을 지키는 일이 결국 현장을 가장 빠르게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과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