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 등 군정 베스트 시상

입력 2026-04-02 15:14:27 수정 2026-04-02 18: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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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추진단·농업기술센터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

대구 군위군은 지난 1일 정례조회를 열고 정책추진단과 농업기술센터, 효령면 등을 우수부서로 선정, 시상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지난 1일 정례조회를 열고 정책추진단과 농업기술센터, 효령면 등을 우수부서로 선정, 시상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일 정례조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업무 자체 평가에 따른 우수부서 및 군정 베스트, 공모사업 베스트를 각각 선정,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한 주요업무를 대상으로 각종 지표와 가감점을 반영해 진행했다.

일반행정분야 우수부서에는 정책추진단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보건소와 기획감사실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역개발분야은 최우수상에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고, 환경과와 지역활력과는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읍·면에서는 효령면(최우수상), 부계면(우수상), 의흥면(장려상) 등이 선정됐다.

군정 베스트는 지난해 추진한 113개 우수 시책 가운데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등 8개를 선정, 시상했다.

공모사업 베스트에는 27개 공모사업 중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군위군 관계자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평가결과를 행정에 접목해 군민 중심의 공감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