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2번째…지역사회 확산 기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경북어린이집연합회가 경북 72번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단체 기부 프로그램으로,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나눔 브랜드다.
경북어린이집연합회는 경북권 어린이집이 참여한 '사랑의 동전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 왔다.
김혜숙 경북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경북어린이집연합회의 가입은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