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이 보건복지부의 종합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가가 시행하는 제도다. 삼일병원은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경영 및 조직운영, 시설 및 환경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030년 2월 3일까지 4년간이다.
삼일병원은 24시간 응급수술 체계를 비롯해 외과 세분화 수술, 갑상선 로봇수술 2천례, ERCP·ECS 2천례, 인터벤션을 통한 출혈·비출혈 응급시술 등 고난도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또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사가 선정한 다빈치 로봇수술 참관 교육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김지건 병원장은 "대구경북 중증치료에 가장 적극적인 병원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응급의료기관선정에 이어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선정은 500여 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인증을 계기로 환자의 안전과 수준 높은 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