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빵빵! 감동 찐찐! 개그 연극 '안녕, 할배' 영주 온다

입력 2026-03-10 11:14:56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12일 오전 9시 예매 시작… 까치홀에 공연

웃음 빵빵! 감동 찐찐! 개그 연극
웃음 빵빵! 감동 찐찐! 개그 연극 '안녕, 할배' 홍보포스터.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까치홀에서 기획 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은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 출동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이다. 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짚어준다.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은 5천원(7세 이상 관람 가능)이다. 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회관 사무실 방문 예매로 진행된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안녕, 할배'는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효도 선물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