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대구 관광 알려요" 크리에이터D 6기 발대식 개최

입력 2026-03-06 1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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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8명 포함 총 16명 선발
경쟁률 25대 1…9개월간 활동

크리에이터D 6기 선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크리에이터D 6기 선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크리에이터D 6기 선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크리에이터D 6기 선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 6기 발대식이 지난 5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렸다.

크리에이터D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대구(Daegu)'를 의미하는 SNS 기자단이다.

최근 진행한 공개모집에 내국인 25대 1, 외국인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사를 거쳐 내국인과 외국인 각 8명 등 총 1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12월까지 약 9개월 간 매달 2건 이상 양질의 대구관광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환영사와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공식행사 이후에는 팔로워 80만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의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이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리에이터D에 선발된 조승환 씨는 "지난번 활동을 통해서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더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서 소개됐을 때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는 더욱더 매력적인 대구관광 자원을 발굴해 대구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