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8명 포함 총 16명 선발
경쟁률 25대 1…9개월간 활동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 6기 발대식이 지난 5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렸다.
크리에이터D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대구(Daegu)'를 의미하는 SNS 기자단이다.
최근 진행한 공개모집에 내국인 25대 1, 외국인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사를 거쳐 내국인과 외국인 각 8명 등 총 1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12월까지 약 9개월 간 매달 2건 이상 양질의 대구관광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환영사와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공식행사 이후에는 팔로워 80만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의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이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리에이터D에 선발된 조승환 씨는 "지난번 활동을 통해서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더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서 소개됐을 때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는 더욱더 매력적인 대구관광 자원을 발굴해 대구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