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9명의 실버건강지도사를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노인들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인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교육은 보건·복지 분야 예비 인력 39명이 참여해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실버건강지도사 1급' 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30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목표 대비 130%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돌봄 지원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노인을 지원할 보건복지 전문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방문요양 서비스와 장기요양시설 등 다양한 보건복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과 질적 향상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 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