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39세 이하 청년 20여 명 선발…27일까지 접수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역 사회 현안과 공익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청년 공공 서포터즈 바람소리' 3기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청년들이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를 직접 취재·분석한 뒤 공익 콘텐츠로 기획·제작하고 이를 SNS를 통해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익 가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지역 대학생(휴학생 포함)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7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31일(화) 발표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미디어 장비 활용 교육과 제작 지도를 받은 뒤 일반 영상(5분 이상) 또는 숏폼 영상(3분 내외)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두 기관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우수 콘텐츠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송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https://forms.gle/DrTcYQ9EPhazTa2B8)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 참여 확대와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