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이란 전쟁여파…이틀 연속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입력 2026-03-04 09:09:11 수정 2026-03-04 1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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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선물 5% 급락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2.22포인트 내린 5,791.91에, 코스닥은 55.08포인트(4.62%) 내린 1,137.70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2.22포인트 내린 5,791.91에, 코스닥은 55.08포인트(4.62%) 내린 1,137.70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여파로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6분 2초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이었다.

전날에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