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모티브 된 장가계 하늘사다리 올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민씨가 중국 여행 중 아찔한 높이의 철제 사다리에 오른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조 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가계'의 영어식 표기(Zhangjiajie)와 한자 张家界를 쓰고 이어 "하늘사다리, 재미 있긴한데, 웬만하면 타지 마세요"라고 썼다.
글과 함께 공개한 여러 사진에는 조씨가 안전모와 장비를 갖춘 채 가파른 절벽의 '아슬아슬'한 하늘 사다리를 오르고 있다.
해당 시설은 중국 장가계 국립공원 치싱산에 위치한 이른바 '하늘 사다리'로 알려졌다. 해발 약 1천500m 높이의 가파른 절벽 사이에 설치된 이 철제 사다리는 길이가 168m에 달하며, 경사도가 약 55도에 이르는 고난도 코스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심장이다", "대단하다", "심장이 쫄깃 쫄깃", "위험한건 하지마요",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린다", "위험해 보이는데 조심해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 씨가 방문한 장가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명승지로, 독특한 기암괴석 덕분에 영화 '아바타'의 배경 모티브가 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