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7년째 매년 50여명 이상 참여 '누적 1천여 명'
안동성소병원은 25일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7년째로 이어지면서 총 헌혈 참여자가 1천 여 명을 넘어섰다.
안동성소병원은 지난 2009년 5월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기획하면서 첫 해 170 여명의 직원들과 시민들의 참여하는 등 지역에서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왔다.
이날 헌혈 행사는 안동시보건소와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공동으로 성소병원 임직원, 안동시민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5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성소병원과 국립혈액원은 이번 헌혈행사로 겨울 방학 및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