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승 예비후보 "사무실 열고 거리인사 등 본격 선거전 돌입"

입력 2026-02-20 23: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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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예비후보 등록 "위기 안동, 혁신으로 재도약시킬 것"
권백신·이삼걸 등 안동시장 출마 예상자들도 다음주중 등록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사무실 개소와 외벽에 대형 얼굴 현수막을 내걸고 가슴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 차림으로 거리인사에 나섰다. 엄재진 기자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사무실 개소와 외벽에 대형 얼굴 현수막을 내걸고 가슴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 차림으로 거리인사에 나섰다. 엄재진 기자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 오르고 있다. 20일부터 안동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출마 후보 캠프들마다 등록 일정을 조율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안동시장 출마 후보들 가운데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20일 아침 예비후보 등록을 일찌감치 마치고, 가슴에 자신의 기호와 이름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 차림으로 지역을 누비고 있다.

이 밖에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오는 25일 국민의힘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다음주 중으로 안동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사무실 문을 열고, 외벽에 얼굴과 슬로건 등이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출퇴근길 거리 인사에 나서는 등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는데 본격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일 유일하게 안동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의승 전 부시장은 개소식에 이어 "위기의 안동, 혁신으로 재도약시키겠다"며 안동 대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의승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방명록에 "'안동 대혁신'을 통해 안동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사무실 개소와 외벽에 대형 얼굴 현수막을 내걸고 가슴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 차림으로 거리인사에 나섰다. 엄재진 기자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사무실 개소와 외벽에 대형 얼굴 현수막을 내걸고 가슴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 차림으로 거리인사에 나섰다. 엄재진 기자

지난달 안동시장 출마선언 이후 시장 적합도와 지지율에서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조만간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 국민의힘 경선에 대비한 선거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또, 안동의 대혁신과 미래 번영을 위한 공약발표회를 준비하며 지지층 확장에도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끝으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23년 고향 안동에 정착해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서울시정고문,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 등 수도권과 중앙을 오가면서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안동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그동안 날개를 펼치지 못한 경북도청 최대 배후지역의 강점을 살려 위기의 안동을 재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현실적 행동으로 안동의 미래발전을 위한 혁신적 대변화를 보여주겠다"며 "안동은 새로운 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아 청년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사무실 개소와 외벽에 대형 얼굴 현수막을 내걸고 가슴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 차림으로 거리인사에 나섰다. 엄재진 기자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사무실 개소와 외벽에 대형 얼굴 현수막을 내걸고 가슴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붉은색 점퍼 차림으로 거리인사에 나섰다. 엄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