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희망 드림' 장학생 239명에 5억9600만원 지원

입력 2026-02-11 22: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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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당 300만원 지원…최장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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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26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꿈나눔재단은 '희망 Dream 장학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교 신입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이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재학 기간 동안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올해 100명의 장학생을 신규 선발했다. 기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한 239명에게는 상반기에 5억9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 학기당 300만원씩 대학 재학 기간 동안(최장 4년) 지원한다.

이번 수여식에는 꿈나눔재단의 이사로 재임 중인 김성민 이사를 초청해 자립 준비 청년 인생 선배로서 본인의 자립 경험을 나누고 장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인생 설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각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목표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