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미디어크리에이터학과 1학년 이정훈 씨가 '2025 도심캠퍼스 성과공유회'에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대구RISE 사업의 도심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한 우수 사례에 수여된 것으로, 이정훈 씨는 '넥스트업 동성로'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공익 캠페인 콘텐츠 제작 성과를 인정받아 비교과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통합 성과발표 세션에서도 공식적으로 소개됐다.
이 씨는 동성로 일대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주제로 공익 캠페인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으며, 현장 조사와 시민 인터뷰를 기반으로 '당신의 양심, 어디에 버리셨습니까?'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가사를 직접 작성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영상 소스를 제작하고, AI 음악 생성 기술로 캠페인 곡을 완성해 문제 해결형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이 씨는 "발로 뛰며 파악한 지역 현안을 AI 기술과 결합해 시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 콘텐츠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확산되어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