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지역사무실서 출마예정자 30여 명 참석…'공정한 선거, 결과 존중' 서약식 진행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구미시을)이 지난 7일 지역 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약 30여명이 참석해 선거 준비 과정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의원은 중앙당의 공천 기조와 관련해 ▷금전 거래 ▷과도한 행사성 모금 ▷사적 후원금 모집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특히 지방선거종합기획단의 도덕성 강화 기준에 따라 성범죄,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이력 등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원천 배제됨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마예정자 전원이 참여한 '공정한 선거, 결과를 존중하는 선거'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강 의원은 현역을 제외한 신인 출마예정자들과 1:1 면담 시간을 별도로 갖고, 각자의 출마 배경과 지역 활동 계획을 직접 청취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 의원은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정한 경쟁과 성숙한 선거 문화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며 "이번 간담회는 출마예정자 여러분이 공천 기준과 선거 관련 주요 유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서로를 존중하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건강한 선거가 돼야 하며, 오늘의 소통이 출마자 여러분 모두에게 공정한 경쟁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