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페스티벌·웹툰·그림책·야간 운영 등 독서문화 확대
행복북구문화재단이 2026년 한 해 동안 도서관별 특성화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독서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수산도서관은 북구 대표 책 축제인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음악회와 작가 초청 강연, 체험 행사, 야외 독서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며, 국립생태원과 연계한 생태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현도서관은 대구 최초 웹툰 특화 도서관으로서 '대현도서관 웹툰 페스타'를 연다. 웹툰 작가 강연과 드로잉 쇼, 체험 부스, 공모전 전시 등이 진행되며, 청소년·청년 대상 웹툰 진로 프로그램과 시니어 대상 찾아가는 웹툰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태전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그림책 작가 초청 행사와 어린이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 어르신 대상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하며, 새롭게 조성된 야외 독서 공간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변숲도서관은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개관 연장 사업을 통해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작은도서관에서는 유아·초등·성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독서의 달, 도서관 주간 행사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다양한 전시와 소규모 공연,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연중 연계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