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기준 첫 5000 돌파 축하 메시지
"자본시장 새 역사 출발점에서 다음 페이지 집중해야"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27일 "코스피 5000은 지금 세대의 성과이자 역사적 기록이지만 미래 세대에게는 큰 도약과 희망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50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10월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대를 넘어선 지 불과 3개월 만이다.
금융투자협회는 "70년을 넘은 우리 자본시장만의 성과일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이 국가의 성장엔진으로 작동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대도약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코스피 5000 돌파는 위기와 변동성을 견뎌낸 우리 자본시장의 회복 탄력성과 성숙도를 의미하며,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 및 제도 정비, 대내외 투자자들의 신뢰 축적과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우리 국민 모두의 성과라는 평가도 했다.
황성엽 회장은 "이제 자본시장 새역사의 출발점에서 다음 페이지를 무엇으로 채울지 집중해야 한다"면서 "자본시장을 통해 모인 자금이 생산적 금융으로서 기업의 혁신 투자를 견인하고, 실물분야의 혁신이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회는 정부와 시장, 투자자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협회는 투자자보호 강화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금투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