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며하나되기, 김천시에 3천만 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입력 2026-01-15 1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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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보광스님)는 지난 14일, 김천시을 방문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김천시 제공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보광스님)는 지난 14일, 김천시을 방문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김천시 제공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보광스님)는 지난 14일, 김천시을 방문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기관으로, 2003년 창립된 비영리 NGO단체다. 통일·복지·환경·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주요 활동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모두 250회에 걸쳐 약 90억 원 규모의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 발 매트, 화장품, 청소용품, 구강용품, 마스크, 어린이 인형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한 약 3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대한불교 천태종 금강사 주지 문법스님은 "한파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천태종의 3대 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