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8일간 법정검사 및 주요설비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5일 오전 10시 2분 발전을 중지하고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약 28일간의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 연료교체,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설비개선을 진행한 후 오는 2월 12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계획예방정비는 원전 고장 등을 예방하기 위해 설비의 운전 상태와 성능이 설계기준 내 유지될 수 있게 정비하는 활동이다. 통상 15~18개월 주기로 이뤄지며 연료 재장전 기간을 이용해 발전소 정상 운전 때 수행할 수 없었던 설비 검사와 점검, 부품을 교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