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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육 신임 영주경찰 서장. 영주경찰서 제공
최진육(52) 신임 영주경찰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하심'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경찰 본연의 '중심'을 굳건히 세우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원 태백 출신인 최 서장은 경찰대(11기)를 졸업, 춘천서 경비교통과장, 강원경찰청 교통안전계장, 경북경찰청 치안지도관 등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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