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납치 신고 330건인데, 외교부 장관 '심각성 지난주에 인식'했다고.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혔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는 안전한 사회"인 거죠?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서울 시민 주거 안정 위태로워질 것" 훈수. '야메 입시' 컨설팅 전문가께서 웬 부동산 컨설팅.
○…3대 특검 검사 대거 차출에다 검찰청 폐지 추진으로 민생 미제 사건 크게 늘었다고. 국민이 바라는 수사가 아니라 정권이 바라는 수사에 내몰리니 그럴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