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30일 아동의류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즈' 매장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 매장은 백화점 7층에서 대표 상품인 '조인더클럽 맨투맨'(4만9천원)과 '클래식 로고 니트'(8만9천원)를 각각 선보인다. 대구 신세계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30일 아동의류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즈' 매장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 매장은 백화점 7층에서 대표 상품인 '조인더클럽 맨투맨'(4만9천원)과 '클래식 로고 니트'(8만9천원)를 각각 선보인다. 대구 신세계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30일 아동의류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즈' 매장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 매장은 백화점 7층에서 대표 상품인 '조인더클럽 맨투맨'(4만9천원)과 '클래식 로고 니트'(8만9천원)를 각각 선보인다. 대구 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