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 장관은 23일 뉴욕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 재확인" 공동성명. 외교부 보도자료는 '한반도 비핵화'로 표현 변경, 대통령은 "북핵 동결이 현실적", 이러니 못 믿을 정권(政權) 소리 듣지.
○…김문수 전 대선 후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 갖고 "사법부가 장악되면 (이재명) 독재는 완성되는 것"이라고 일갈.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뜻 명심(銘心)하시길.
○…미(美)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100배 인상하면서 영국·독일·중국 등이 '인재 모셔오기' 기회로 역이용 나서. 과유불급(過猶不及)을 트럼프가 배울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