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는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이다.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고 공존하는 '공생세(Symbiocene)'의 개념을 바탕으로, 사진·영상·설치작업 등 30여 개국 200여 명 작가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16일까지 60일 간 이어진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는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이다.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고 공존하는 '공생세(Symbiocene)'의 개념을 바탕으로, 사진·영상·설치작업 등 30여 개국 200여 명 작가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16일까지 60일 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