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시가지 교통 분산 기대
경북 영주시 문정동에서 상망동을 잇는 국도28호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설 지정됐다.
신설 지정된 도로는 총 연장 9.3km(신설구간 6.5km)로 문정교차로(국도5호)에서 상망교차로(국도36호)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도심 외곽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축이다.
해당 구간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돼 교통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곳이여서 그동안 도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도심 교통량 외곽 분산과 교통 혼잡 해소, 통행 환경 개선 등으로 4천236억원의 생산유발과 1천762억원의 부가가치, 2천554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전망된다.
예상 사업비는 2천326억원 규모다. 시는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31년~2035년)'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국도 지정으로 국가산단 기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설 노선이 4차로로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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