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방지책 작업을 하던 작업 인부들이 돌이 무너지면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산8-28번지에서 낙석방지책 임시복구작업을 하던 작업 인부 2명이 돌이 무너지면서 머리와 어깨, 허리 등 상반신을 크게 다쳐 안동병원과 영주적십자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다친 인부들을 신속하게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이날 사고 수습에는 소방대원 등 10명과 장비 3대가 동원됐다.
낙석방지책 작업을 하던 작업 인부들이 돌이 무너지면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산8-28번지에서 낙석방지책 임시복구작업을 하던 작업 인부 2명이 돌이 무너지면서 머리와 어깨, 허리 등 상반신을 크게 다쳐 안동병원과 영주적십자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다친 인부들을 신속하게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이날 사고 수습에는 소방대원 등 10명과 장비 3대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