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7인 전원 병역 의무 마쳐…2년 6개월만 군 공백기 끝
2023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시작한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21일 소집 해제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는 병역 의무를 완료했다.
2022년 12월 맏형 진이 입대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모든 멤버가 팬들 곁으로 돌아온 것.
슈가는 이날 위버스에 올린 글에서 지난해 음주운전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그는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약식 기소되어 벌금 1천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슈가는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했다.
이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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