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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김갑선 씨 장남 현갑 군, 이동석(분홍빛으로 병원장)·정기은 씨 장녀 휘영 양. 4월 27일(일) 낮 12시 호텔인터불고 대구본관 2층 컨벤션홀(만촌동).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개막
수성문화재단, '글로벌 K-뷰티 스쿨 in 삿포로' 개최
"새로운 인생의 맛을 즐겼습니다"
새마을정신, 노래로 되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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