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촬영 마쳐…영화·드라마로 동시 제작
김민재 감독 "새론이 빛나는 재능과 예뻤던 모습 잊히지 않도록 보여줄 것"
배우 김새론의 풋풋한 모습을 담아낸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이르면 가을에 영화로 개봉한다.
작품을 연출한 김민재 감독은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촬영본을 영화로 편집하는 과정에 있다"며 "오는 가을이나 겨울 중에 세상에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우리는 매일매일'은 학창 시절의 첫사랑과 우정의 순간들을 그려낸 성장물이다.
김새론은 농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한여울 역을 맡았고, 그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오호수는 이채민이 연기했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에 제작된다. 영화로 먼저 개봉한 뒤, 7부작 드라마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년에 이미 촬영을 마쳤다.
김 감독은 "원래 올해 하반기 중 개봉할 계획이었는데, 최근 비보를 듣고 많이 놀랐다"며 "제가 새론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새론이의 빛나는 연기 재능과 예뻤던 모습이 잊히지 않도록 대중에게 보여주는 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한동훈 "국민연금, 삼전닉스 '몰빵'해 182조 증발…국민 노후 담보로 투기판"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
성일종, 30대 여성 민통선 침입 전말 공개…"산나물 채취자로 보고 수색 종료"
장동혁 국힘 대표 '한동훈 복당론' 재차 선 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