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 58분 경북 영주시 이산면 두월리의 한 단독주택의 아궁이에서 시작된 화재가 발생, 주택 39㎡ 한채와 비닐하우스, 창고, 가재도구 등 2천67만8천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소방관 30명과 경찰관 5명, 장비 8대(소방차 7대, 구급차 1대)가 동원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18일 오후 4시 58분 경북 영주시 이산면 두월리의 한 단독주택의 아궁이에서 시작된 화재가 발생, 주택 39㎡ 한채와 비닐하우스, 창고, 가재도구 등 2천67만8천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소방관 30명과 경찰관 5명, 장비 8대(소방차 7대, 구급차 1대)가 동원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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