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소년회관,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 개설

입력 2026-03-18 15: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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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등 4개 강좌로 진행

문화교양 특강 시니어 워킹을 담당하는 안경미 교수.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문화교양 특강 시니어 워킹을 담당하는 안경미 교수.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새로운 취미와 배움을 모색하는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총 4개 강좌로 진행된다.

특히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직접 강단에 오른다. 먼저 가곡은 이수미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외래교수가 지도한다. 시니어 모델 워킹은 안경미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가 강의에 나선다.

보양차 만들기는 박노식 한국자격개발원 경상교육원장이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트롯은 박준연 계명문화대학 평생교육원 트로트 강사가 지도한다.

특강은 이날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강좌별로 각각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3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워킹 강좌를 제외한 나머지 3개 강좌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로 일정이 나뉘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가곡 교실과 시니어 모델 워킹은 3월 9일부터, 보양차 만들기와 트롯 교실은 4월 1일부터 북구청소년회관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새봄을 맞아 준비한 이번 무료 특강이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