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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공수처 출석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리는 탄핵 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하기로 했다.
20일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내일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탄핵 소추된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 차례도 출석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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