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레이더] 이정훈 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국회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 건의

입력 2026-03-17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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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제2탄약창 이전, 화산면 헬기부대 소음 피해, 샤인머스캣 과잉 생산 등 논의

이정훈(오른쪽 3번째) 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일행이 국회를 찾아 농해수위 소속 임미애(왼쪽 3번째) 의원에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정훈 예비후보 제공
이정훈(오른쪽 3번째) 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 일행이 국회를 찾아 농해수위 소속 임미애(왼쪽 3번째) 의원에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정훈 예비후보 제공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최순례·김형락 영천시의원 예비후보 등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건의했다.

이 예비후보 일행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과 김민석 의원실을 찾아 ▷남부동 제2탄약창 이전 문제 ▷화산면 주둔 헬기부대 소음 피해 등 군 관련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또 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임미애 의원을 만나 샤인머스캣 과잉 생산 및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대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탄약창 및 헬기부대 문제는 오랜기간 지역민들이 감내해 온 피해"라며 "지역 현안이 실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지속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샤인머스캣 문제는 단순 가격 때문이 아닌 농가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생산 조절과 유통구조 개선 등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